요즘 저출산으로 인한 심각한 상황속에서 정부에서 2024년부터 출산과 양육으로 인한 부담을 줄이고자 다양한 혜텍을 제공합니다.
올해 부터 시작되었던 출산 지원금이었던 첫만남이용권이 2024년부터 2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바뀔 예정입니다 .
단! 첫째 출생은 200만원이 지급되며 둘째부터는 300만원을 지금 받아 기존의 1회만 지급되었던 내용이 2회 지급으로 바뀌게 됩니다.
첫 만남 이용권 신청 방법은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로 지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첫만남 이용권 신청방법
출산전 미리 예정일을 확인하고 출생을 하는 것과 맞춰서 신청을 해야합니다.
기간이 1년이기 때문에 이미 출산을 하고 신청을 하기에는 늦을 수도 있기 때문이죠
3가지의 이용 신청 방법이 있습니다.
1. 방문신청
-보호자 또는 대리인이 출생 아동의 주민등록에 기재되어 있는 주소지의 행정복지센터에 방문을 하여 신청 할 수 있습니다.
2. 온라인 신청
- 정부24시 또는 복지로에서 신청이 가능
- 온라인 신청은 아동의 보호자가 부모인 경우에만 가능, 대리인 신청은 직접 방문신청
-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검색 목록에 첫만남 이용권 검색하여 신청가능
3. 우편 및 팩스 신청
-보통의 경우 우편 및 팩스는 여성수용자 들이 사용 일반인들은 해당사항이 없음
복지로 바로가기 밑에 클릭
tbu/app/main/Main
www.bokjiro.go.kr
제출 서류 및 방법
1. 사회보장급여 신청서
2.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동의서
3. 국민행복카드 상담전화를 위한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
4. 주민등록즈, 운전면허증,여권,및 신분증 사본 및 첨부파일
제출 서류는 제출하기 위한 방문 전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전화 문의를 하셔서 챙겨가시는걸 추천
(각 시, 군, 구,읍 ,면 ,동 마다 서류가 조금씩 다를수 있음)
사용 방법
국민행복카드를 발급 받고 지원금을 받게 되면 일반 카드 처럼 자유롭게 사용가능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받은 금액이상 초과 할 경우는 직접 금액이 청구 하기때문에 항상 사용 잔액을 확인 하시길 바랍니다.